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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전선이 12월 21일 유상증자로 새로 발행한 신주의 상장을 앞두고 12월 18일 - 신주 상장 2영업일 전 - 하한가를 기록했다. 장시작부터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는 하한가였다.
당시에는 갑자기 왠 하한가냐고 놀라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이제 익히 알고 있는 이유가 있다. 바로 공매도. 신주의 발행가액이 4345원인데 하한가 이전에 - 물론 하한가 기록 후에도 마찬가지이지만 - 그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 하고 있어 공매도 물량이 출회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