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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귀는 있었지만 영화(榮華)도, 영화(映畫)도 없었다



최근에 내 주변에 있었던 레전설급 사건.

신이 주신 초심자의 행운을 잠시 누렸던 한 남자는 그 행운을 자신의 실력이라 믿고 주위 사람들과 함께 그 행운에 다시금 욕심을 부렸다가 돌이킬 수 없는 비극적 결말을 맞은 사건.
그 사건의 전말을 자세히 기술 할 수는 없지만, 방금전에 그에 대한 결말을 듣게 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