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무가설과 대립가설




귀무가설
연구자에 의해 반박의 명백한 증거로 가설이 옳지 않다는 것이 밝혀지기 전까지 일반적으로 옳은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가설.

대립가설
연구자가 이론에서 수집 된 자료를 이용로 부터 뚜렷한 증거에 의해서 연구자가 검정하기를 원하는 가설.



예를들어, 연구자가 지난 10년간 국내 연평균 출산율이 2%를 상회 한다는 가설을 세우고 이를 입증하려는 연구를 하고 있다고 가정하자.

이때의 귀무가설(연구에 의해 입증 되기 전까지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)은 '지난 10년간 국내 연평균 출산율이 2%를 하회한다'이며, 대립가설(연구자가 수집된 자료로 부터 검정하기를 원하는 가설)은 '지난 10년간 국내 연평균 출산율이 2%를 상회한다'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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